[25.03.14] 유리기판 이후 주도주? 숨겨져 있는 AI 찐 수혜주!!
■ 소버린 AI
-. 소버린 AI = 자국어 기반의 AI
-. 현재 AI 모델 대부분 미국 빅테크들 주도
→ OpenAI : ChatGPT, GPT-4o, o-3 (추론모델)
→ 구글 : 제미나이
→ 앤트로픽 : 클로드
-. 중국의 자국어 기반 AI "딥시크"
-. 미중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의 AI 모델은 시원찮은 상황
-. 유럽의 유일한 희망 프랑스의 "미스트랄 AI"
→ 유럽에서 AI에 대한 정책을 180도 바꿈 (기존에는 규제 스탠스)
-. 우리나라는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(사실 시원찮음)
→ 미중 AI모델에 비해 많이 뒤쳐짐
-. 따라가기 위해서 정책적 판단이 필요함
-.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가 뒷받침 돼야함
①컴퓨팅 파워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자금이 필요 (국가 단위에서 데이터센터 투자)
②기존의 공공 데이터를 AI에 학습할 수 있도록 열어주기 규제 완화가 필요
-. 정부에서 "국가 AI 컴퓨팅센터" 진행 (조기 예산으로 2조원 투자)
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20820
"삼성·네이버도 참여" AI컴퓨팅센터 유치 전국서 도전장 | 중앙일보
정부가 국가AI컴퓨팅센터 부지를 5년 앞당겨 올해 개소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비수도권 지자체들의 유치 경쟁도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. 국가AI컴퓨팅센터(이하 센터)는 정부가 인공지능(AI) 기술
www.joongang.co.kr
-. 엔비디아 GPU 1만장 조기 확보해서 컴퓨팅 파워 지원
→ 2027년까지 3만장 확보하겠다!
-. 지원해서 쓸 회사나 국기기관 공공기관 합쳤더니 100여 곳
-. 사실 3만장도 부족 (LLM 한번 하려면 10만장의 클러스터가 필요)
-. 컴퓨팅 파워만큼 중요한 키 중 하나 "데이터"
-. 비식별, 비정형 데이터들 가공해서 쓸 수 있게 열어줘야함
-. 수혜 가능성 기업 : #한글과컴퓨터 #더존비즈온
#한글과컴퓨터(030520) *시총 : 4,600억 원 (250311 기준)
①본사 (24년 1,590억 원 → 25년 1,900억 원)
-. 오피스쪽
-. AI쪽 흐름이 좋아지는게 모멘텀
②한컴라이프케어(자회사) (24년 1,050억 원 → 25년 1,150억 원)
-. 리플로우 (솔더볼에 열을 가해서 녹인 다음에 붙이는거)
③기타 (24년 410억 원 → 25년 430억 원)
▶24년 4Q : 885억 원/56억 원 (매출/영업이익)
-. 컨센서스 대비해서 부진한 실적
-. 본사쪽은 YoY +17.3% 성장
: 오피스쪽은 견조하게 잘 되고 있으며, 특히 클라우드쪽이 성장을 잘 하고 있음 (23년 119억 → 24년 427억)
-. 오피스쪽은 450억까지 성장 예상
-. 문제는 자회사 (YoY -35%)
→ 자회사 비용을 줄이는게 중요
-. 현재 AI 관련 국회 프로젝트를 맡음 (국회 빅데이터 플랫폼)
→ 1단계 프로젝트를 수주함 35억 정도 확보
-. 공공데이터 활용하는 쪽으로 열린다고 하면 정부 관련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
▶ 24년(E) 3,048억 원/404억 원 (매출/영업이익) → 25년(F) 3,470억 원/550억 원 (매출/영업이익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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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포스팅은 매매판단에 대한 자료가 아니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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