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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/필기노트

[25.02.12] 삼성전자 유리기판 진출, 숨겨진 수혜주는 이 기업?

by gomnul 2025. 2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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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삼성전자

-. 파운드리에서 터닝 포인트가 나올 듯

-. 지금까지 파운드리에서는 3nm & 2nm GAA 선단 공정만 이야기 함

-. 결국, 파운드리가 AI가속기를 받아야함 (ASIC) + AVP, HBM까지 팔면 금상첨화

-. 요즘에는 AVP가 중요 → TSMC 의 "CoWoS"를 대체 가능해야함

-. HBM은 SK하이닉스를 따라 잡기는 당장 힘들지만 가성비있게 만들면 트리거가 나오지 않을까


■ 삼성전자만의 무기

-. 그 무기로 유리기판 생각?

-. 근본적으로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이 중요해짐

-. 기존의 구리기반의 통신이 옵틱스 기반의 통신으로 바뀌는거

→ 병목을 없애주는게 이 기술의 목표

-. 기술을 구현하려면 유리기판이 필요 + Fo-PLP라는 대면적 패키징 기술이 필요

-. SCM 구축에 따라 많은 투자 기회가..

▶유리기판 SCM : #필옵틱스 #HB테크놀러지 #와이씨켐 #씨앤지하이테크

-. 삼성전자는 삼성전기가 있는데 굳이 유리기판에 나서는 이유는?

-. 삼성전자와 삼성전기가 하는 유리기판의 차이는?

-. 삼성전자가 하는 것은 "유리 인터포저"

→ CoWoS 에서 S(실리콘)을 대체하는 것, 훨씬 더 미세함 (#삼성전자 #TSMC)

-. 삼성전자는 기존의 Si Interposer 설계부터 공정까지 다함

 

-. 그러나, 글라스 인터포저는 애매한 것이 있음

유리 가공업은 대기업이 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음 (오염산업에 수율이 잘 안나옴)

-. 설계는 직접하고 공정은 외주를 줌

-. 0.17T 수준의 초박형으로 구현해야함 비아홀에 구리 도금을 잘하기 위해서 신글라스 기술 필요

#켐트로닉스 #케이씨텍 (CMP)

-. 삼성전기 유리 코어 기판

→ FC-BGA 라는 플라스틱 오가닉을 대체하는 것

-. 상대적으로 정밀도가 떨어짐

▶관련업체 : #삼성전기 #SKC앱솔릭스 #이비덴 #신코덴키 #LG이노텍


#케이씨텍(281820) *시총 : 6,780억 원 (250211 기준)

①CMP 장비 (24년 4.4조 원 → 25년 4.7조 원)

-. 국내 유일의 CMP 장비 업체 (vs. AMAT)

②CMP 슬러리

-. 세리아 라는 기존 소재에서 메탈까지 확장 중

③세정장비

-.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쪽

 

​-. 케이씨텍의 아쉬운 점

→ 1Q~3Q까지 지지부진하다가 4Q에 나옴 (보통 방산기업같은 주가 흐름)

-. 하이브리드 본딩이 되면 CMP와 어닐링 기술이 중요해짐 + 유리기판에서도 중요해짐

-. AMAT가 세계적으로 가장 잘하긴 함

-. 유리기판용 CMP는 일본의 에바라와 케이씨텍이 유력

▶ 24년(E) 3,854억 원/498억 원 (매출/영업이익) → 25년(F) 4,000억 원/600억 원 (매출/영업이익)

 
출처 : 네이버증권
출처 : 네이버증권


 

 

본 포스팅은 매매판단에 대한 자료가 아니며,

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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